여러분, 안녕하세요!
순수미술과 NFT아트 작업을 하고 있는 슈필라움 스튜디오의 아티스트,

정혜련(슈필라움)입니다.

​

2021년 봄, NFT아트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전부터는 전공을 살려 한지에 채색을 하는 평면작업 위주로 6회의 개인전과 50여회의 단체전을 가지면서 꾸준히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의 NFT작가 활동명이자, 크립토복셀에 있는 저의 스튜디오 이름인 ‘슈필라움(Spielraum)’은,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나만의 놀이 공간을 뜻하는 말로,

휴식뿐만 아니라 온전한 자기다움을 되찾고 자신의 삶을 재창조 할 수 있는 공간을 뜻합니다. 

‘슈필라움’의 의미처럼 혼자 있어도 지겹지 않고, 마음껏 자신을 드러내며,

새로운 삶을 꿈꿀 수 있는 저만의 슈필라움을 다양한 작업활동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